내 피해가 줄은게 다른 사람에게 볼일이 생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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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피해가 줄은게 가해 메커니즘을 파악해서 줄었다고 생각했다. 그게 맞을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가해 메커니즘에 대해서 공개를 한지 벌써 수 개월이 지났는데 그럼 남들도 똑같이 피해가 줄어야 하는데 줄지 않은 경우는 설명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다. 물론 가해 메커니즘을 파악해서 가해가 줄었다는걸 부정하지 않는다는 전재로 말이다. 

 

그래서 얻어낸 결론이 몇가지가 있는데 내 피해가 줄은 이유가

1. 가해자가 그냥 놔준것이다. 

2.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서 그리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3. 가해 메커니즘을 파악했기 때문이다(나에게만 적용)

 

1. 가해자가 그냥 놔준것이다.

현재 생각해 낸건 두가지다. 오랫동안 가해에 왔던 가해자가 나에 대해서 흥미를 잃어서 또는 원하는 정보를 이미 다 얻어낼건 얻어내서 가해를 줄여준게 아닌가 싶다. 물론 나중에 다시 심해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아무튼 나는 가해자들을 자극하고 싶진 않다. 그냥 묵묵히 내 앞에 주어진 것들만 처리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공부이다. 그렇게 1년을 지내왔는데 덕분에 상당히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해방된건 아니라는 것을. 죽지 않고 해방되기를 바라는데 그게 실제로 그날이 올지는 모른다 다만 어떻게 흘러가나 지켜보려고 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내 공부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데 가해자가 공부 마치라고 가해를 줄여준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2.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서 그리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내가 달라스로 오고나서 처음에 학교 다닐때 길거리에 헤드셋 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런데 그 후로 2년이 지났고 지금은 의외로 꽤 보인다. 나는 그것이 의외다. 도대체 왜 굳이 걸어다니는데 헤드폰을 끼고 다닐까... 혹시 그게 환청 가해 때문인가??? 물론 내가 물어보질 않아서 모르지만 내가 환청가해 한때 심하게 받았을때도 헤드셋 안끼고 다닌 사람이었다. 내가 강인해서 버텨냈다고 하면 못버텨낸다면 끼고 다닐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아무튼 그냥 나의 막연한 추측이었고 다만 최근에 다른 사람이 겪는 조직스토킹을 목격하였다. 

 

복도에서 다음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에게서 10~20발자국 정도 떨어진곳에 어떤 동양인 남성이 있었는데 깔끔한 행색은 아니고 많이 좀 지저분한 행색이었다. 머리도 안감은거 같고 옷도 새옷이 아니고. 그렇게 고개숙이고 폰질하고 있었고 어떤 백인 남성이 지나가면서 목욕하라고 내뱉으며 지나가는것이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서 혹시 나에게 하는 소리인가 싶었는데 왜냐하면 나도 땀을 약간 흘린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나도 폰을 하고 있어서 고개 들어보니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 같아 보인다. 백인 남자가 나에게서 거리가 떨어져 있었고 그 동양인 남자에게 더 거리상으로 가까웠다.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갔다. 둘이 친해보이지 않고 초면 같아보였고 나 상대하는 조스들이 내뱉는 말은 주로 '못생겼다, 역겹다' 인데 목욕하라는 사실 처음 들어본 말이었다 그래서 내가 아니고 그 동양인 남자라고 결론은 내렸다. 순간 나는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했다는 생각이 들자 이거 뭐지 싶으면서 조스가 생각외로 일반적으로 우리 일상에 퍼져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즉, 다른 사람이 겪는 조스를 나는 오로지 인터넷을 통해서만 다른 피해자들이 있구나 하고 접했었는데 실제로 눈 앞에서 다른 사람이 겪는걸 보니까 놀라우면서도 충격이었다.

 

그 동양인 남자에게 말 걸어볼까 싶었는데 금방 자리를 떠버려서 말을 걸수는 없었다. 그 사람 행새를 보니까 고개 푹 숙이고 사람들과 눈을 안마주치려고 하는걸 보니까 적지 않은 기간동안 가해를 당해온거 같았다. 아무튼 나는 그 후로 피해자들이 확실히 많아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왜 많아지는걸까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다음에 내 생각을 적도록 하겠다. 내 블로그도 2023년 4월 3일만 하더라도 전체 누적 방문자수가 15,837명 이었는데 현재 2023년 9월 8일엔 누적 방문자수가 28,767명이다. 반년 사이에 81.6% 전체 누적 방문자수가 증가하였다. 내가 보기에 사실 이는 엄청난 수치라고 보고 있다. 내가 이 블로그를 2021년 8월 말인가 시작했는데 대략 1년 8개월 동안 방문자수가 지난 6개월간 방문자수하고 맞먹을 정도면 확실히 조직스토킹(감시) 사업이 발전하고 있는게 틀림 없다. 

 

3. 가해 메커니즘을 파악했기 때문이다(나에게만 적용)

가해 메커니즘을 파악해서 가해가 줄었다고 언급한건 내 다른글에 적어놓았다. 

https://somangsblog.tistory.com/261

 

최근에 신체가해 심하게 들어왔다가 가해 멈춤 그리고 조직스토킹에 대해서.

많은 피해자 분들이 주장하는 신체 가해를 저도 제대로 당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신체 가해란 근육 떨림이 고작이었습니다. 한번 증상이 시작되면 짧게는 수초에서 길게는 몇분까지였습

somangsblog.tistory.com

https://somangsblog.tistory.com/257

 

내가 가해가 줄은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가해가 줄은 시점은 정확하게 언제부터라고 콕 집어 말하긴 어려우나 작년 9월부터는 피해가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작년 9월에 내가 인공환청 가해에 대해서 파악하고 나서부터 환청과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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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다음 카페에서 피해가 여전하다는 사람들이 다수이고 나도 그 카페에 내 글들을 몇번 올려놓았다. 그럼에도 달라진게 없다면 사실 나에게만 적용된게 아닌가 싶다. 나처럼 가해 메커니즘 파악해서 피해가 줄은 사람들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도통 정작 피해줄은 분들은 소리없이 조용히 사라지니 내가 내 방법이 도움이 되었는지 알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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