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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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 겪는분들에게는 일단 다음과 같은 상황을 자주 마주칠것으로 봅니다.

1. 어딜가나 가해자들이 있다. 2. 항상 감시받는다는것을 느낀다. 3. 신경을 긁는다.

 

저도 미국에 와서 조직스토킹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조직스토킹인지 몰라서 사람들 기피하면서 지내오다가 조직스토킹 처음 시작후 한참 후에야 이게 조직스토킹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직스토킹이라는것에 대해서 알기까지 정말 많은 사연들을 거쳐왔으며 남들이 겪지 않는 일도 겪어보았습니다. 이건 비밀로 하겠습니다. 진짜 왠만하면 일반사람들은 겪지 않는것도 몇가지 겪어오면서 자랐습니다. 모두 조직스토킹 때문에 그렇게 되었으며 그렇게만 알고계십시요. 

 

조직스토킹 피해도 등급이 있습니다. 전파무기 피해자 등급에 관해서 예전에 글 적은게 있었으나 조직스토킹에는 적은적이 없어서 간략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피해 경미한것부터 적었습니다. 이 기준은 제가 조직스토킹 피해받았던걸 기반으로 적은겁니다. 반드시 등급이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1. 그룹에서 남들이 유독까칠하게 나오는 상황이 잦으며 뒷담화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2. 그룹이 아닌 범위가 지역으로 광범위 해졌다. 이쯤되면 남들 시선의식을 안할라고 해도 안할수가 없다. 감시받는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다. 그나마 이사가면 조스가 나아지기도 한다. 

3. 모든 사람들이 의심되기 시작하며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느낀다. 이사를 가도 조스들이 있으며 점점 예민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미쳐가는거 같기도 하다. 남들에게 조금씩 털어놓기 시작하며 남들이 보기에 조직스토킹 피해를 이해하지 못한다. 

4. 이정도까지 오면 경찰을 찾아가던 의사를 찾아가던 한다. 그러나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다. 이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며 자살 또는 욱하면 살인할수 있을것 같은 그런 상황이다.

5. 고비를 넘겼다. 조직스토킹의 메커니즘을 파악한 상황이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도 감이 온다. 조금씩 조직스토킹에 적응해가며 예전처럼 불안하거나 예민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다. 

6. 해탈의 경지에 이르었다. 조직스토킹 피해를 입어도 그냥 또 지랄하는구나 하고 상황을 잊어버린다. 이쯤되면 조직스토킹 피해도 조금씩 줄어드는걸 느낄수가 있다. 적응을 하는건지 조스가 줄어드는건지 감이 안올수도 있는데 어느쪽이든 적응을 한다는 뜻이니 조금 한숨 돌릴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을것이다. 

 

이상 제 경험에 의한 조직스토킹 등급입니다. 저는 조직스토킹을 오늘 날짜로 거의 15년동안 겪어왔으며 마지막 등급인 6등급에 이르기 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개인차 존재한다고 보고 있으며 저는 조스가 많이 줄었습니다. 인공환청도 겪는 저로써는 인공환청은 99.99% 감소되었습니다. 조직스토킹은 90%정도 감소된것 같습니다. 왜 감소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가해 메커니즘을 파악하고나서 서서히 줄어들게 된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조직스토킹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게 됩니다. 저는 조직스토킹 중에서도 차량 조스는 별 생각없었고 주로 길거리 연극을 많이 당했습니다. 예를 들면 길가다가 건너편에서 대화하는 사람들이 날 보고 큰소리로 갑자기 웃는다던지 날 험담한다던지 등등. 바로 눈앞에서 당하니 무척이나 당황스럽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일수록 조직스토킹을 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은 나아졌지만 옛날엔 엄청나게 내성적이었으며 보통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당황스러워서 말도 제대로 안나옵니다. 성격을 바꿀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못바꿉니다. 저는 가끔 못참겠으면 가서 뭘 그렇게 재밌게 얘기 하냐 혹시 내 뒷담화 하냐 이런말 하기도 했습니다. 정확히 몇번인지는 모르겠으나 조스에게 그런식으로 말걸은적도 있긴 합니다. 

 

저도 조스들에게 가서 내 얘기 하냐 내 험담 그만해라 많이 말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확신이 들었을 경우에만 그런 말을 가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죽을뻔한 적도 한번은 있었습니다. 조스 상대하는것에 대해서 자신감이 붙게 되면 유독 그중에 미친놈/년이 있기 마련입니다. 조스 상대하다가 총맞을뻔한적 있었으며 그 일화는 링크 붙혔습니다. 

https://somangsblog.tistory.com/71

 

난 가만보면 배짱 있는 놈이야.

분명 나는 내가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소리 들리는것이고 조직스토커들 얘기도 내 망상과 환청이 아닌 들리는 소리가 맞다고 생각해왔다. 오늘은 기분이 안좋은데 내 집주위서 사는 조직

somangsblog.tistory.com

아마 이때부터 해탈의 경지에 오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항상 조스들을 다 상대할수가 없으므로 그중 일부만 상대한다 해도 결국엔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제가 조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시도하였습니다. 

1. 취미 생활을 갖는다. 

2.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해준다. 저는 음악듣기 게임하기 만화보기 드라마/유튜브 보기를 하였습니다.

3. 조스피해에 대해서 현재 상황을 인정한다.

4. 조스 상황을 겪으면 왠만해서는 그 상황을 벗어날수 있으면 벗어나고 그 조스 상황을 기억에서 지운다. 이거 별로 도움안될것 같은데 도움 됩니다. 다만 학생이면 학교조스, 직장인이면 직장조스는 도움이 안될것 입니다. 저는 길거리 연극을 많이 당했기에 똑같은 얼굴을 그후에 다시 보기가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잊을수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5. 친구가 있으면 좋다. 실친 이던 마음에 맞는 피해자던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다만 주의 해야할점은 정말로 상황을 이해할수 없는 사람에게는 털어놓지 않는것이 좋으며 피해자 중에서도 이상한 피해자들 많습니다. 사람 가려가면서 사귀어야 할것 입니다. 저도 피해자 중에서 이상한 사람 보았습니다. 절교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한것 같습니다. 그 후로는 피해자중에서 새로운 사람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사람들로 충분하다고 느낍니다. 

 

조스들 잡는다고 카메라 붙히고 다니는 분들 있는데 저도 그방법 시도 해본적 있었습니다만 이상하게 그리하면 조스들이 그걸 어찌알고 조스짓을 거의 안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카메라 붙히고 다닐수도 없어서 중간에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증거 수집에 자신있다하면 그리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 초상권 침해라던지 그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추측이긴 하지만 조스 짓거리가 우리 뇌파를 변하게 하는지 아닌지도 확인해보아야 할것 입니다. 보통 우리가 편하게 있을때의 뇌파와 우리가 조스 피해를 당할때의 뇌파가 다르다고 봅니다. 조스를 당하면 분노, 긴장하게 되는데 그럴때 발생되는 뇌파를 가해자들이 수집해가는게 아닌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조스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나서 조스 당해도 감정 변화가 없이 오랫동안 지내자 조스도 서서히 줄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많이 줄었거든요. 이건 많은 조스피해자분들도 과연 그런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스 피해 당해도 감정변화 하지 않는것 그렇게 몇개월간 지내보십시요. 

 

이상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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