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 병원을 다녀오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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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일과 1/3일에 강남의 한 병원을 두번 다녀왔다. 그래야만 한게 하루에 다 검사를 받을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 희안한 일을 겪었었다. 

 

12/30.

-9:30-10:30 의사 진료를 보기 전에 서울아산병원 내에서 찾아가고 있는 중에 병원 동관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거기에서 부터 신OO 신OO 하는 소리를 들었다. 수많은 소리중에서 단어를 캐치하느라 힘들었다.

-9:36-9:46 그리고 막내 고모님께서 갑자기 보지말자고 하시었다. 원래 고모집으로 찾아가려고 하였는데 보지 말자고 하였다. 이유는 오미크론과 내가 처음보는곳에 찾아가는게 불편할거라고 하시었다. 근데 처음에 국내에 왔었을때 통화했을적에는 무척이나 반갑고 보고 싶어하는 말투셨는데. 이런식으로 사람 고립시키는게 범죄 방향이다.

-13:00-14:00 지하철타고 가는데 몇번 이름과 서지은 이라는 이름을 들었고. 좋아하는 사람 없다라는 말도 들었다.

-15:00-18:00 강남에 있는 OO 신경과에서 있었을적이다. 의사를 보고 나서 16:00 조금 안되었을 적에 대기실에서 검사를 받아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을 적에 있었던 경우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지만 프론트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었다. 프론트에서 전화가 걸려왔는데 직원이 받아보고는 신OO에게 협조하지 않습니다나는 그렇게 귀에 들렸다.

그후로 뇌파 검사 받아보던중에 검사 종료까지 15 정도 남았던 걸로 보이는데 거기에 뇌파 담당의에게 간호사가 오더니 빨리 검사 종료하고 내보내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그후로 몇분 안있어서 검사를 종료했다. 뇌파를 측정하려면 머리에 풀을 바르고 머리에 뇌파 인식을 붙혀야 하는데 머리 감고나서 뇌파 담당의에게 물었다. “검사 조금 일찍 끝난거 맞죠?” 그랬더니 의사분은 끝난게 맞습니다.” 그랬다.

후로 18:00 정도에 다음에 예약 날짜 잡을때 병원 안에서 큰일 사람이네, 간첩이네 간첩.” 그런 말을 확실히 들었다.

 

1/3.

-11:00에 도착해서 프론트에서 기다리다가 15분쯤후에 MRI를 촬영.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 인지 병원에 청원 경찰이 와있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별애별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켜보는거 말고는 달리 방도는 없었고 그렇게 내가 병원에서 진료까지 다 보고 나갈때 그 경찰도 좀 후에 나온거 말고는 없었다.)

-11:40분 경에 심전도에 관련해서 검사도 받음.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검사 결과를 보러 의사를 봄.

의사를 보았지만 뜻밖이었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나왔다. 12/30일에 검사한 뇌파도 1/3일에 검사한 MRI도 문제가 없다고 나오니까 여간 당황스러운게 아니었다. 문제가 없을리가 없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니깐 황당하면서도 헛웃음 밖에 안나왔다. 도저히 그렇게 나올수가 없을텐데 오랜기간 동안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뇌 피질에 문제가 있거나 전파무기로 인해서 뇌에 분명 그 피해 흔적이 남아 있어야 했었다. 의사가 내 MRI와 뇌파 기록과 그외 다른 여러 검사 결과를 보여주면서 문제는 없다고 하였다. 손발이 제멋대로 움직였던건 아마 칼슘 부족이고.... 1년에 한두번 찾아오는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지도록 어지러운것은 갑자기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저혈압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MRI와 뇌파는 그냥 정상. 나는 결과에 수긍할수 없었지만 거기서는 받아드리고 기록(MRI, 심전도, 기립성, 등등)을 cd에 담아서 달라고 해서 가져 왔다.

 

 

오면서도 생각하고 집에 와서 결론을 내렸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걸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게 이득이라고 판단되어서 그렇게 병원측이 판단을 내린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실제로도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뇌 피질도 정상인데 다만 찍어도 나오지 않는...매우 작아서 안나온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병원에서 차트기록 조작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되니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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