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인들 때문에 내가 선택된게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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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는 안기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신데 안기부에서 무슨일을 하셨는지 지금도 가족들도 잘 모른다. 그러나 돌아가시고 난후에 동사무소인지 파출소인지 무슨 일로 가봐야했었다고 하는데 거기서 외할아버지 정보가 아예 없었다고 했다.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 처럼 완전히 말소가 되어있었고 거의 하루인지 하루 넘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매달려서 겨우 기록을 찾아내었다고만 했다. 외할아버지 죽음도 석연찮은데 60넘어서 돌아가셨는데 건강했었던 분이 암으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가족들도 모르게 암으로 고생하다가 돌아가셨다고 암 힘든데 그걸 견디고 가족들 모르게 돌아가셨다고 애석해 했는데 나는 외할아버지 죽음도 의심이 간다. 비록 내가 태어나기 3년전에 돌아가셔서 진실은 영영 알수가 없을지도 모른다 다만 지금은 모든것이 다 수상하다. 

 

아버지

아버지는 한국에서 전기전자정보통신학과에서 교수로 오랫동안 가르쳐오셨는데 아버지가 연구하신것들이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는 민간분야에는 보기 힘들었고 군사분야쪽에 더 가까웠다. 아버지가 항상 도청 조심해라라고 한말... 그때는 피해망상인줄 알았는데 뭐라도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쓸때없이 도청 조심하라고 말을 할리가 없다. 그리고 예전에 몇번 인터넷에 글 함부로 적는거 아니라고 한 말도 기억난다. 아마 랜덤으로 선택되었겠지만 외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신분이 한 요인으로도 작용되지 않았나 싶다. 그 다음으로는 내가 예전에 인터넷에 적었던 글들이 혹시 영향을 끼쳤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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