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다음과 같은 현상을 느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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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그리고 피해자들도 언급하지만 빅테크가 감시를 하고 있다는 분들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맞는 소리 입니다. 다만 그 빅테크들이 특정 사람을 골라서 감시하고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알고리즘이라는게 자기가 관심있는걸 자주 검색하거나 들여다보거나 하면 관련된게 자주 뜹니다. 그래서 몇몇 피해자 분들은 빅테크가 자기들을 괴롭히고 고문하고 환청보낸다는 분들이 있는데 아닐겁니다.

 

저도 인터넷 매일 사용하는데 제가 관심있는것들 알고리즘 덕에 연관된게 자주 뜹니다. 예를 들어서 유튜브에서 뭘 보면 거기에 관련되서 다음 영상들이나 유튜브 메인 화면에 제가 관심있는것들이 연관되어서 주르르 뜹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X.com에서도 재밌는 경험을 했는데 거기에 많은 트윗이 올라오는데 어떤 한주제에 좀 오래머문다던지 좋아요를 누른다던지 댓글을 달던지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거기에 관련된것들이 주로 뜹니다. X.com에 별게 다 올라오는데 여자 사진들 올라오는것에 관심을 보였더니 알고리즘 덕분에 그런것들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근데 너무 자주 보이니까 그만좀 보이라고 말했더니 나중에 다시 들어가보니 적게 나옵니다. 

 

알고리즘은 다들 익히 아실테고 제 말에 반응을 했다는것에 약간 좀 놀라웠습니다. 혹시 빅테크가 감시하고 고문한다는 분들 집에서 혼잣말 자주 하십니까? 그 말에 반응해서 알고리즘을 보여주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X.com 로그인 하고 나서 "게임 영상 좀 보여줘봐봐" 하고 스크롤좀 내리고 몇초마다 새로고침 눌러주면서 길게는 몇분 정도 걸려서 반복하면 결국엔 게임이 나옵니다.

 

다른 예로 "비키니 입은 백인 여자좀 보여줘봐봐" 라던지 "동양 여자좀 보여줘봐봐" 또는 "흑인 여자좀 보여줘봐봐" 또는 "방탄소년단 좀 보여줘봐봐" 라고하면 방탄 소년단 맴버중 한명을 보여준다던지 또는 방탄소년단 맴버는 아니지만 비슷한 동양 남자를 보여준다던지 입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말해야하며 바로 안나올수가 있습니다. 짧게는 몇초인데 길게는 몇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너무 많이 하면 더이상 포스트가 나오지 않으면서 잠시 기다렸다가 시작해야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결과는 안나오더라도 비슷하게는 나올수가 있습니다. 그런걸 보니까 확실히 마이크 옵션이 켜져 있으면 빅테크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청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예전부터 빅테크 도청에 관련해서 말이 많았어서 새로운건 사실을 안건 아니지만 직접 테스트해봐서 굳이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도청은 당한다는 말이 새롭게 실감은 됩니다. 

 

굳이 빅테크가 아니더라도 다른 웹사이트나 링크 통해서 방문한 곳에서 바이러스라던지 기타 웨어라던지 걸려서 항시 자기도 모르게 도청이나 카메라 해킹을 통한 감시를 당할지도 모르는 바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공공인터넷을 비롯해서 남에집 인터넷도 사실 함부로 접속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공유기 감염이라고 부릅니다만.

즉, 어떤 사이트 방문했는데 기기가 감염되고 그게 공유기 감염으로 이뤄지면 그 공유기로 접속한 모든 기기가 다 감염됩니다. 보통 공유기 감염을 눈치채지 못하죠. 더더욱 사이트 방문도 조심해야 하고 컴퓨터 백신 항상 최신으로도 업데이트 해놓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못할뿐 이미 감시사회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야 남들보다 '타겟'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피해를 입었을 뿐이지요. 이제는 말도 함부로 못하는 사회가 왔습니다. 집에서조차 말 아낍시다. 모든 사람들이 다 타겟되는건 아니겠지만 재수 없어서 타겟팅 조건에 성립되면 타겟이 될테니까요. 저도 그런식으로 된거 같아보입니다. 저는 다른 피해자들과는 다릅니다. 집안 내력부터가 일반 피해자들과는 다르니까요. 제가 어렸을때 너무 모르고 철없이 나불댄거 같아요. 덕분에 십 수년간 고생해온걸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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