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2444
[속보] “서현역 흉기난동범, 분열적 성격장애… 고교 자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화점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20대가 ‘분열적 성격 장애’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최모(23)씨는 1차 조사에서 ‘특정 집단이 날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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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입니다.
4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최모(23)씨는 1차 조사에서 ‘특정 집단이 날 스토킹 하고 괴롭혀 죽이려고 한다. 내 사생활을 전부 보고 있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했다.
A씨는 대인기피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 정신의학과 진료에서 분열적 성격 장애 진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번 범행 외 별다른 범죄 경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날 최씨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 오후 5시 59분쯤 서현역 AK플라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등으로 현재까지 모두 14명이 다치고, 이 가운데 2명이 위중한 상태다.
이정수 기자
'특정 집단이 날 스토킹 하고 괴롭혀 죽이려고 한다.' 여기를 주목해 주십시요. 우리 피해자들 중에서 중증 피해를 보이는 분들이 못참고 사건을 벌이면 많이 횡설수설하는 모양새를 띠는것 같습니다. 횡설수설이라는게 피해가 중증으로 치달아서 사고가 뒤죽박죽이 되면 그럴수도 있겠으나 남들이 듣기에 말이 안된다고 판단하면 죄다 횡설수설로 치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피해자는 놀랍게도 젊은 피해자들과 많이 닮았습니다. 저는 10대 중반부터 피해를 인지하였는데 이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중2때 왕따를 당했고 이때는 조직스토킹 전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으로 건너와서 고등학교 다니면서부터는 조직스토킹이 시작되었는데 학교 다니면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전학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서도 학교를 다녔습니다. 기사에 나온 피의자는 정확하게 언제부터 피해가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하고 비슷한 나이대에 시작한것으로 보이며 대인기피로 학교를 자퇴했다는것에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범죄는 안됩니다. 가해자들은 우리를 파멸로 몰고가기 위해서 이런짓을 하는 겁니다. 그들이 원하는걸 주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 삶을 포기 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지금 세상은 우리에게 전혀 호전적이지 않습니다. 서현역 검색하고 여론을 살펴보세요. 그게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 입니다. 그들이 더럽고 치사해도 끝까지 버티면서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 이유 입니다. 우리가 뭐가 못났다고 그들에게 혀 끌끌 차여야 하며 조롱 당해야 합니까? 인내하고 버티는게 그들에게 선사해줄수 있는 최고의 복수입니다. 다들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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