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참으로 이상한 꿈을 꾸었다. 아참 그리고 요 몇일 새벽 6시도 안되서 일어난다.. 3일 연속으로.. 이해는 안간다. 왜 이때 자꾸 깨는건지. 가해자들이 깨우는거 같다.
꿈1.
첫번째는 아버지랑 오랜만에 만나서 사격장에 갔는데 그 사격 대상이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그 로봇이 경찰에서 쓰여지는 로봇인데 폐기 처분되어서 사격장으로 오게되었다나. 그래서 로봇을 타격으로 총을 쏘았고 총알 다 쏘고나서 로봇에 가서 무슨 작업을 해야만 했었다. 근데 내가 안가고 아버지가 갔었는데 로봇이 갑자기 깨어나서 아버지를 향해서 총을 쏘았다. 마치 태권브이마냥 손가락에서 뭐가 발사되었다. 그렇게 아버지는 즉사하고 나는 엄청 울었다. 그리고 시에서 연락이 왔는데 100억에 달하는(천만 달러) 보상금을 주기로 하였다. 그 돈.. 시에서 민간에 넘겨줄때 제대로 소프트 웨어를 밀지 않아서 발생하였다고 말했다. 사실은 그 로봇이 현장에 투입되는 로봇이었고 위험한곳에 진압용으로 투입되는 로봇인데 즉결 처형 대상인 범죄자들의 인상들이 저장되어 있었고 내 아버지가 그들과 한명이 놀랍도록 닮아 있어서 로봇이 오인 사격해서 죽인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돈을 주겠다고 하자 처음에는 슬펐지만 이상하게 그 돈 액수에게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자그마치 100억이 넘는돈이었다. 그래서 자면서도 침이 계속 넘어갔다. 아버지가 죽은게 처음에는 슬펐지만 결국에는 돈이 슬픔을 이겨버렸다. 돈 언제 받겠다고 약속을 하고선 깨어났다.
꿈2.
두번째 꿈은 첫번째에 비해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내가 전파무기 피해자라는것을 꿈속에서 인지하고 있었다. 어떤 레스토랑에 저녁에 가족들과 같이 갔었는데 가족들도 날 무시하고 거기 레스토랑에 있던 사람들도 날 보고 비웃고 있었다. 꿈속이지만 현실 같아서 너무나도 화가났다. 진짜 레스토랑에 있기 싫었고 싫었지만 가족들과 함께 있으니 어쩔수 없이 앉아있었다. 그러다 옆 테이블에서 너무 티나게 날 거슬리게 하자 화가나서 따졌다. 그랬더니 조금 중년 같아 보이는 아저씨가 일어나서 날 밀치는데 욱해서 멱살잡고 테이블에 얼굴을 몇번 내려치고 얼굴을 옆으로 뉘운다음에 테이블에 있는 큰 사발 같은 접시로 마구 내려쳤다. 근데 접시가 깨지기 보다는 그 사람 머리가 함몰되어갔다. 너무나도 통쾌했고 후련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렇게 죽어버렸고 나는 급히 밖으로 뛰어나왔는데 사람들에게 쫓기고 엄청 뛰어다니면서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타고 사람들 좀 따돌린후에 공항으로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내 소지품 중에 여권이 있었고 바삐 공항으로 택시를 잡아타고 갔다. 택시 타고가는 동안에 얼굴을 최대한으로 가렸고 나는 공항에서 세치기까지 하면서 한시라도 빨리 중국으로 출국하려고 했다. 왜 중국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중국에 아는 사람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중국으로 가려고 하였다. 항공사측 직원이 여권을 받아서 조회를 하던중에 갑자기 안내방송이 떴다. 사람 열몇명 정도 되는 이름인데 그중 내 이름이 있었고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라고 방송이 나왔다. 항공 티켓 발급하던 직원도 물러서는 듯한 느낌이었고 나는 틀렸다고 생각하여서 얼른 공항을 빠져나왔다. 다시 어딘지도 모르는곳으로 도망쳤고 포위망이 좁혀져 오는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 이렇게 감옥에서 수십년간 있을 생각을 하니 참으로 허탈하고 화도 났다. 그래서 잡혀가기 전에 아무여자나 잡고 회포라도 풀고 싶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여기에서 꿈을 꾸는 나도 화가 났다. 살인은 어쩔수 없으면 할수 있어도 강간을 한다??? 하여튼 내 나이 또래의 여성들을 찾으려고 하다가 너무 안보였다. 왜냐하면 공항에서 도망친 시간이 새벽이었고 어느덧 출근시간을 지나서 오전 10~11시 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내가 찾고자 하는 여성을 찾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변태짓을 하였다. 왠지 그 여자 냄새가 맡고 싶어진것 같았다. 손가락을 입속에 넣어서 이리 저리 휘저은 다음 그 냄새를 맡았는데 내가 그리도 행복해 했었다. 꿈을 꾸는 내가 봐도 화가났다. 왜 이런 살인꿈, 변태짓하는 꿈을 꾸는건지.. 이 꿈은 내가 꾸고 있었지만 마치 나라는 사람은 아닌것 같았다. 첫번째에 비해서 두번째는 비록 이상한 꿈이긴 하지만 홧김에 사람 죽이고 또 쫓기는 그 순간이 너무나도 생생했다.
꿈을 참으로 오랜만에 꾸었다. 특히 두번째는 불안한게 내 미래 같아서 더더욱 불안하다.. 변태짓은 모르겠지만 살인하는 장면은 그렇게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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